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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선크림=오존층은 지금 회복 중!

작성자 뿌듯한 나눔, 에코후레쉬(ip:)

작성일 2023-01-17

조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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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지난 한 해 동안 구글 국내 이용자가 가장 많이 검색한 단어는 무엇일까요? 바로 ‘기후 변화’였다고. 그만큼 근 몇 년 간 뉴스를 틀면 기후 위기에 관한 경고만 쏟아졌었는데요.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피부로 느끼고 체감하는 기후 변화 역시 적지 않고요. 그런데 최근 과학계에서 기후에 관한 긍정적인 전망을 발표해 화제라고. 어떤 희소식일까요? ‘훼손된 오존층은 서서히 회복중!’



훼손된 오존층이 회복되고 있다?


중앙일보


  최근 훼손된 오존층이 회복되고 있다는 반가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는데요. UN, EU, 세계기상기구(WMO) 등이 발표한 ‘2022 오존층 감소에 대한 과학적 평가’라는 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심각하게 훼손된 오존층이 서서히 회복되고 있으며 수십 년 내에 완전히 예전 수준을 되찾을 수 있다고. 외신들은 이러한 변화에 대해 느리지만 눈에 띄게 복귀되고 있다고 평가했어요.

  

오존층이란?


키즈현대


  어렸을 때부터 과학시간에 오존층 얘기는 자주 들어왔는데요. 오존층이란 무엇일까요? 오존층은 우주에서 지구로 유입되는 인체에 해로운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데요. 자연 선크림 같은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워요.

 

오존층, 왜 얇아지고 구멍이 날까?


환경미디어


  우리를 보호해 주는 오존층은 왜 얇아지고 구멍이 나기 시작했을까요?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냉장고, 에어컨 냉매, 스프레이, 용제, 발포제 등에서 나온 프레온 가스(CFCs)가 오존층 파괴의 주범이라고. 오존층 파괴의 심각성을 주목한 과학계는 지난 1980년 후반부터 오존층에 생길 구멍에 대해 경고해왔죠.

 

프레온 가스 사용 감축이 큰 역할을 했다?

국제사회, 1989년 프레온 가스 사용 금지


중앙일보


  결국 국제사회는 1989년, 프레온 가스 사용을 금하는 ‘오존층 파괴물질에 관한 몬트리올 의정서’를 채택했죠. 그뿐만 아니라 2010년 이후 모든 국가에서 프레온 가스의 생산 및 사용을 전면 금지했고요. 한국도 1992년부터 오존층 보호법을 시행, 2010년에는 프레온가스 사용을 전면 금지했죠. 그 결과 의정서 채택 이전에 비해 프레온 가스 사용량이 무려 99%나 줄었다고. 이러한 노력으로 얇아진 오존층이 다시 두꺼워지고 구멍이 줄어들기 시작한 것. 프레온 가스 사용 감축이 오존층 회복에 큰 역할을 한 셈이죠.

 

오존층 회복, 지구의 희망적 선례가 되다

매년 200만 명 피부암 위험에서 구할 수 있어


Unsplash


  오존층 회복으로 지구에 찾아온 선물 같은 일들이 몇 가지 있는데요. 먼저 지구 기온 상승을 0.5~1℃ 정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또, 매년 200만 명을 피부암 위험에서 구할 수 있다고 해요. 오존층 회복이 인류가 노력하고 함께 행동한다면 지구를 구할 수 있다는 희망적 선례가 된 것. 오존을 파괴하는 화학물질을 단계적으로 퇴출하는 데 성공한 이번 사례는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온실가스를 줄인다면 지구 온도 상승을 시급하게 제한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기도.



  오늘은 훼손된 오존층이 회복되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다뤄봤는데요. 하지만 방심은 금물! 아직 1980년대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지금처럼 프레온 가스 사용 감축과 온실가스 규제를 유지해야 2040년에 1980년대 수준으로 회복한다는 점. 그렇기 때문에 지금처럼 혹은 ‘더’ 잘 지켜나가야겠죠? 마지막으로 지구 온도 상승 문제 역시 전 세계인들이 함께 이뤄나가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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