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마기간이라서 집안이 눅눅하잖아요~
이렇게 하루이틀...일주일이상 눅눅해지면
책에 곰팡이 쓸고~~옷도 눅눅해서 마치 안 마른 옷 입은 것처럼 꺼림칙하고 그런데요~~~
습기는 쏙쏙 빨아주면서
세균과 냄새까지 해결해 주니 좋은 것 같아요~~~
소포장이라 여기저기 왠만한 곳에 놓을 수 있고,
물이 생기지 않아서 옷걸이에 걸어서도 사용할 수 있고,
습기가 찾는지 쉽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오랜지색--> 초록색)
전자렌지나 자연건조, 드라이어기로도 쉽게 다시 건조시켜
재활용할 수 있으니 가계경제에도 도움이 되겠어요~~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