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펀딩 알아보기 >

도봉산 플로깅 100봉지 채우기

목표인원3,000명
리워드목표인원 달성 시참여자 이름으로 쓰레기 100봉지를 채웁니다.

🎉펀딩성공!

현재 참여인원

달성률

%
*매일 오전10시 업데이트 됩니다

🏃‍이번엔 도봉산이다!

9월 14일에 달성된 청계산 플로깅에 이어 이번엔 도봉산으로 가보려 합니다!(🔗청계산 플로깅 스토리 보기)
도봉산은 최고봉인 자운봉부터 만장봉, 오봉, 여성봉 등 9개의 봉우리가 있어요. 이 봉우리들이 마치 길을 가듯이 일정한 방향으로 늘어서 있어 산 이름도 ‘도봉’이라고 합니다. 특히 가을에 그 경관이 수려해 매년 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어요.
특히 가을에는 망월사 코스가 붉은 단풍 옷을 입어 가을 산행 베스트 코스로 꼽힐만큼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절경을 오래 오래 볼 수 있도록 이번엔 도봉산 플로깅을 진행합니다!
상품 구매 시 [도봉산 플로깅 100봉지]를 선택해주세요.
목표인원 3,000명 달성 시 참여해주신 분들의 이름으로 에코후레쉬가 친환경 활동을 실천합니다.
선택만하세요! 에코후레쉬가 대신 움직이겠습니다.😎

🤷‍에코후레쉬가 플로깅을 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은 전체 국토 면적의 63%가 산림으로 전 세계에서 네번째로 높은 산림비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산림비율이 높은만큼 등산인구도 1,5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도 그만큼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등산객이 버린 쓰레기는 누가 치울까요?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산은 국립공원 사무소 직원들이 보다 못해 발 벗고 나섰지만 국내 4,400여개 산 중에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산은 18개뿐입니다.
가을철 등산객들이 몰리면 산 1개당 일주일에 5~7t 가량의 쓰레기가 발생하고,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설악산은 연간 65t의 쓰레기를 헬기로 치우고 있다고 해요.😥
버린 사람이 있으면 치우는 사람도 있어야 하기에 에코후레쉬가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기쁨을 나누면 2배가 되는 것처럼 좋은 일도 나누면 2배가 될 거라는 생각에 좋은 활동을 우리 에코후레쉬 고객님들과 나누고 싶었어요. 어떤 일이든 시작은 작은 관심부터이기에 에코펀딩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선택만하세요! 에코후레쉬가 대신 움직일게요.’

🏃‍ 올 가을, 등산을 계획하신다면?

정상에 올라 넓게 펼쳐진 풍경을 바라보며 해방감과 시원함, 그리고 보람을 동시에 느끼는 것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등산의 매력이라고 한다면, 요즘의 등산 트렌드는 ‘마운틴플로깅’으로 변하고 있고 있습니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단어 jogging(조깅)이 합쳐져 생긴 합성어입니다. 이는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으로 현재는 국내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환경도 지키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인 데다 SNS에 인증샷을 올리는 문화와 결합해 MZ세대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올 가을 등산을 계획 중이시라면 플로깅 활동도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요?

진행 중인 에코펀딩 보기


펄킨 고객센터

평일 10:00~17:00(점심 12:30 - 13:30)

매월 마지막 금요일 10:00~15:00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무

문의하기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